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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식물중에는 유독 '*방망이'라는 이름을 가진 야생화가 많이 있습니다.
두상화(머리모양꽃)가 꽃대 끝에 뭉쳐 피는 국화과 식물의 특성상 그 모양이 마치
끝이 뭉툭한 방망이를 연상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이름의 국화과 야생화를 개화 순서로 소개합니다.

1.솜방망이

온 몸에 미세한 솜털을 뒤집어 쓰고 있어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솜털이 많아 그만큼 추위를 견디는 내성이 강하다 보니 꽃도 가장 먼저 핍니다.
방망이족 식물중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종이기도 합니다.

2.민솜방망이

주로 온난한 습지에 자랍니다.
습지식물이다 보니 솜털이 퇴화하여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접두사 '민'자가 붙었습니다.
가까운 종으로는 물솜방망이라고도 있는데 민솜방망이와 마찬가지로 습지에 자란다고 합니다.
인연이 없는지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3.산솜방망이

솜방망이류가 노란 꽃을 피우는 반면에 산솜방이는 짙은 주황색 꽃을 피웁니다.
대개 높은 산 초지에 자라기 때문에 '산'이란 접두사가 붙은 것입니다.

4.쑥방망이

잎이 쑥잎을 닮아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보호종은 아니지만 개체수가 매우 희박한 종으로서 보호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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