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입니다.촌에서 보따리 옆에 끼고 서울 온 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현재 LG텔레콤 e-Business팀에서 웹 사이트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2002년 8월) 지금.. 한참 회사 대표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이 되면 회사 홈페이지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고, 저의 두번째 책도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 바쁘고 피곤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이 힘든 순간들은 '시간'이라는 친구가 차차 해결을 해 줄 겁니다. 이번에도 저는 이 친구를 믿고 힘든 순간을 이겨내려 합니다. ^_^

 

첫번째이 발간된 지 딱 1년 만에 다시금 두번째 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애기는 낳으면 낳을수록 더 겁이 나더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문득 생각나네요. 두번째이긴 하지만 여전히 책을 쓴다는 것은 두렵기도 하고, 또 그만큼 설레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제 책 많이 아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말이죠... XXX 선배님.. 작가한테 책 공짜로 나오는 거 아니랍니다. 제발 책 공짜로 달라는 말 좀 하지 말아요. XX야, 자꾸만 책에 싸인해달라고 하니 내가 부끄러워 몸둘 바를 모르겠다. 목욕재계하고 나오거라.. 등짝에다 싸인으로 문신 새겨주마. 그리고 XX씨.. 제 책을 라면냄비 받침대로 잘 쓰고 계신다는 소문 다 듣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표지 비닐은 벗기세요.. 비닐에 불붙었다가 XX씨 뿐만 아니라 저도 방화방조죄(?)로 수갑찰까봐 두렵습니다.

내가 아하는 것이 뭐가 있지..라고 생각하니 딱 떠오
르는 게 먹을 거 밖에 없네요.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잘먹지만, 주로 빨간색 음식들을 좋아합니다. 맥주도 곧잘 마시지만 요즘들어 이 맥주 때문에 신체 특정부위(?)에 참을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느끼어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맥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셔요... 앉고 일어설 때 배를 들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답니다.아래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사회적 지위를 생각하여 사진제공자(?)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으며, 상품명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정말 무슨 상품인지 전혀 안보이죠?? (-_-;;;;) (* 아래 그림에 마우스를 대어보세요. 롤오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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